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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아보전, 찾아가는 힐링상담 ‘마음안심버스’ 운영/ 한북신문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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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제작한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 중·대규모 재난 발생 지역에 투입…재난 정신건강 평가·의료기기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안정화 프로그램·심리교육, 개인·집단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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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관장과 직원분들이 '마음안심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세나, 이하 경기아보전)은 지난 4월28일 아동학대 대응인력 소진예방을 위해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트라우마센터 찾아가는 힐링상담 마음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수 제작한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으로 중·대규모 재난 발생 지역에 투입되어 재난 정신건강 평가·의료기기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안정화 프로그램 및 심리교육,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힐링상담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후 반복되는 민원과 업무과중으로 인한 현장인력의 소진에 대한 정확한 진단(HRV)과 심리치료·상담 및 아동학대 업무상담을 목적으로 중대사건, 민원, 언론보도 등으로 인한 업무스트레스·소진이 발생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선정, 서비스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기양주아보전은 지난해 아동학대 중대재해 사고 및 수반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에 따른 트라우마를 겪는 직원들의 심리회복을 돕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에 신청하여 이루어졌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사업 담당자는 “아동학대 일선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상담원들의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아동권리보장원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특히, 경기 양주 지역의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근무 중 잠시나마 쉬어가며 스스로의 정신건강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음안심버스 참여 직원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나의 스트레스지수에 대해 알 수 있고 전반적인 정신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박세나 관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이 중대사건과 민원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 및 소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직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근무환경 및 직원들의 처우도 함께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재 양주시, 동두천 아동의 권익과 안전한 보호,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해 가족의 온전한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중점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 한북신문(http://www.hbnews.kr)